용어정리

Glossary

용어정리

왕이나 왕비의 무덤.

세자 또는 세자비 그리고 종친의 무덤.

시신을 안치하거나 매장한 뒤 흙 또는 돌로 쌓아올린 무덤(일반 백성의 무덤).

옛 무덤 중 특이한 유물이 출토된 무덤. 그 예로 천마총

옛 무덤 중 특이한 유물이 출토되지 않는 무덤. 그 예로 경주 황성동 고분

묘가 있는 토지 즉 무덤과 그 주위의 토지까지 일컫는 말.

묘지와 같은 말.

납골당과 같은 의미로 시신을 화장하여 유골을 그릇에 담아 안치해 두는 장소를 말한다.

봉안당과 같은 의미로 쓰인다.

납골시설 중에서 분묘의 형태로 된 것으로 납골당 또는 봉안당 외의 납골 시설을 말한다. 납골묘는 주로 개인 및 가족묘지 또는 종중 묘지에 설치된다.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려서 무덤을 만들어 놓은 것. 다른 말로는 분상이라고 하며 풍수상 혈에 해당한다.

무덤 뒤에 반달 모양으로 두둑하게 둘러싼 토성, 다른 말로는 선익이라고도 한다.

묘지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주로 용미 끝 사성 중앙에 위치해 있다.

매미의 날개라는 뜻으로 사성과 같은 의미.

무덤의 분상 뒤를 용의 꼬리처럼 만든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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