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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예약대행 서비스
저희 묘지파트너는 저희 회사에 공사를 의뢰주신 고객님들께
화장예약서비스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사망자 수는 30만 명을 돌파했으며, 2025년에는 한국이 초고령 사회(65세 이상 인구 20% 이상)에 공식적으로 진입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현재 전국 화장시설은 단 62곳뿐, 그마저도 수도권에는 7곳만 운영 중입니다. 인구의 절반이 거주하는 수도권에서 화장 수요를 감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특히 개장을 위한 유골 화장은 일반 사망자의 화장보다 우선순위에서 밀려 예약이 더욱 어려운 상황입니다.
과거에는 매장을 선호했지만, 요즘은 자녀 세대 대부분이 화장을 선택하는 추세입니다. 게다가 부모님들 역시 자식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 기존 묘를 정리하려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개장을 통해 유골을 화장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화장장 예약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개장 유골 화장이 어려운 이유는 하루 평균 화장 가능한 건수 중 80~85%는 사망자의 시신 화장에 배정으로 사망자 화장이 우선 예약이 됩니다. 개장 유골을 위한 화장 가능 건수는 10~20% 미만으로 화장장마다 차이가 있지만, 하루에 화장장에서 개장 유골을 위한 시간은 하루에 1~2회 내로 제한됩니다.
개장을 통해 조상님의 유골을 화장하려는 경우, 사전 예약이 필수적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반드시 온라인으로 예약해야 합니다. 특히 개장 유골 화장은 더욱 예약이 까다롭기 때문에 웹사이트를 미리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온라인 예약을 하지 않고 진행되는 화장장도 존재합니다. 다만 이런 경우에는 대부분 당일 선착순으로 진행을 하기 때문에, 개장작업 후에 화장을 못할 수도 있는 리스크가 큽니다. 사전예약이 되는 곳에서 확실히 안전하게 확정하고 진행을 하셔야 낭패를 보는 일이 없습니다.
저희 묘지파트너는 원스톱 서비스로 장례관련 모든업무를 간편하게 번거로움없이 도와드립니다. 윤달을 포함하여 평달에도 화장장 예약이 어려울뿐더러, 원하시는 날짜에 예약하시는것이 더더욱 어려운상황입니다. 요즘은 원하시는 날짜에 조상의 묘를 개장(改葬)하여 화장 후 봉안 시설에 모시려는 사람들이 많아져 화장예약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윤달 및 평달에 화장예약만 해달라고 하시는 고객님들께는 예약대행비를 받고 화장예약을 도와드립니다. 언제든지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분묘가 있는 관할 지자체 또는 신고/허가 업무를 위임받은 장사시설을 이용합니다.
● 2025년 4월 1일 부터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발행한 증명서로 화장예약 가능
● 2011년부터 장사법 제33조의 2에 따라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통합운영
개장 화장예약 시 신고(허가신청)증명 내용 필수 등록
● 발급기관명, 신고(허가)번호, 관리번호 등록 의무화
● 개장 신고(허가) 후 화장예약 신청 가능
신청 가능기간을 종전 15일에서 2개월로 확대 운영
● 매월 1일 0시, 당월+1개월(총 2개월) 예약가능 정보 제공
예시 4월 1일 0시 : 4월 1일~30일 + 5월 1일~31일까지 예약 가능
● 4월 1일 이전 화장예약 신청은 종전과 동일하게 15일 범위로 예약 적용
중복예약 자동차단, 허수(허위) 예약정보 관리 강화
● 예약시 개장신고(허가) 관리번호로 검증하여 중복예약 사전 차단
● 화장시설에서 허수(허위) 예약정보 모니터링, 직권취소
●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 화장예약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저희 묘지파트너 블로그에 접속하시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 개장유골 화장예약에 대한 방법과 꿀팁이 있는 블로그 바로가기 ☞ 묘지파트너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