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발굴 지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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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발굴 지표조사

유해발굴 지표조사

유해발굴 지표조사는 유해 매장 가능성을 예측하기 위해 특정 지역의 지표면을 조사하는 활동입니다. 일반적인 6.25 전쟁 전사자의 유해를 찾기 위해 시행되는 것과 비슷하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주관하는 방식과 동일하게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지표조사는 유해 매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탐색하고, 발굴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단계로 묘지파트너는 주로 희생자 암매장과 관련해 실시하는 것으로 암매장 되어있을 것으로 추정하는 장소를 문화재발굴 형식으로 넓은 범위 전방위를 걸쳐 사전 조사합니다. 조사에 이어 유해발굴은 주로 희생자 암매장과 관련해 실시하는 것으로 지표조사를 통해 유해가 발견될 경우 그 현장을 보존하고 채증하며 식별, 또는 수습하는 것으로 대표됩니다.

5·18 민주화운동 관련 유해발굴 작업

[뉴스] 2024년 1월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5월 해남군 해남읍 백야리에 위치한 해남예비군 훈련장과 맞붙어 있는 야산에서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자인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 3구가 발견되었다. 조사위는 20사단과 31사단 장병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곳을 암매장지로 특정, 유해와 기존 행불자들의 유전자를 대조했지만 일치되는 인물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조된 유전자는 행방불명자 242명의 가족 등 448명의 것이었다. 우슬재는 2020년 5월 전남도에 의해 목포역, 나주 금성관 앞 등과 함께 5·18사적지로 지정·고시됐다. 5·18 당시 우슬재는 군인들이 광주로 향하던 군민들에게 발포를 했던 장소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남 우슬재에서는 지난 2021년 6월24일쯤에도 무연고 묘지에 대한 발굴 작업에서 유골 2구가 발견된 바 있다. 조사위는 발굴 유해가 가족 DNA가 확보되지 않은 행불자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 자료를 자료화할 방침이다.

묘지파트너는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서 시행한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 의한 민간인 사망자의 암매장 제보 현장조사와 유해발굴 작업을 진행였습니다.

유해발굴 지표조사 및 발굴 작업

유해발굴 지표조사 및 발굴 작업

유해발굴 지표조사 및 발굴 작업

유해발굴 지표조사 및 발굴 작업

유해발굴 지표조사 및 발굴 작업

유해발굴 지표조사 및 발굴 작업

유해발굴 지표조사 및 발굴 작업

유해발굴 지표조사 및 발굴 작업

유해발굴 지표조사 및 발굴 작업

유해발굴 지표조사 및 발굴 작업

묘지파트너 공로패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묘지파트너는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서 시행한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 의한 민간인 사망자의 암매장 제보 현장조사와 유해발굴 작업에 참여하여 전문적인 활동으로 기여함에 공로패를 수상하였습니다. 유해발굴조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뼈조각을 제대로 구분하여 찾고 유해를 온전히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뼈조각을 구분 판별하는 것은 뼈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현장조사 경험이 축적되어야 가능합니다.

저희 묘지파너트는 발굴조사에 대한 전문기술 개발과 노하우로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